- 홍콩야자
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10˚C정도의 온도에서도 월동을 한다. 간혹 너무 그늘이나 통풍이
안되는 곳에 두어서 잎이 떨어졌을 때는 볕이 잘 드는 곳에 놓고,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
준다. 홍콩야자는 잎이 떨어진 자리에서도 새로운 싹을 틔운다. 그러므로 잎이 떨어졌다고
해서 버리지 말고 정성껏 가꿔보자.
- 몬스테리아
여름철엔 반그늘 상태에서 관리하며 충분히 물을 준다. 자주 물스프레이를 해 준다.
겨울에는 8˚C이상이 되도록 주의하고 약한 햇빛을 쬐도록 한다.
- 벤자민/킹벤자민
벤자민과 킹벤자민은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사철 볕이 잘 드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. \여름철엔 물을 1~2일에 한 번씩 흠뻑 주는 것이 좋고, 겨울철에는 흙이 마르면 주도록 한다. 고온다습한 것을 좋아하므로 물스프레이를 자주 해준다.
- 고무나무
관리요령은 벤자민과 비슷하다. 하지만 한가지 주의할 점은 강한 햇빛이 있을때에는
물스프레이를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. 이때 스프레이를 하면 물방울이 볼록렌즈의 역할을 해
잎에 상처가 나기 때문이다.
- 파키라
파키라는 햇빛을 좋아하므로 볕이 잘 드는 곳에 두고 흙 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준다.
잎이 떨어졌어도 줄기가 마르지 않았다면 떨어진 곳에 눈이 있으므로 눈
2~3개 정도 위로 가지를 잘라준다. 그곳에서 예쁜 새싹이 나온다.
- 아레카야자/켄챠야자
사계절 내내 햇빛을 잘 쪼이도록 하면 한여름에만 30~40%차광된 곳에서 관리한다.
실외에 둘 경우 강한 바람을 주의해야 한다.
강한 바람을 맞을 경우 잎이 마를 수 있기 때문이다.
- 도시루
햇빛과 고온을 좋아하지만 3도 이상이면 월동할 수 있다. 너무 건조 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, 흙 표면이 마르면 물을 흠뻑 주는 것이 좋다.
- 관음죽
직사광선을 쪼이면 잎이 누렇게 변할 수 있으며, 강한 바람에는 잎이 마를 수 있으므로 밝은
실내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. 여름철엔 물을 자주 주되, 겨울철에는 흙의 표면이 마르면
물을 준다.
- 소 철
일년 내내 강한 햇빛을 필요로 하며 추위에 강해서 0도이상이면 월동한다.
다만 습기에 약하므로 줄기가 무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. 4~9월 사이에만 물을 충분히 주고 나머지 기간에는 건조하지 않도록만 물을 준다. 새잎이 아직
부드러울 때 강한 햇빛을 쪼이면 잎이 상하기 쉬우므로 반그늘에서 잎을 굳힌 다음
볕에 내놓아야 한다.